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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3월, 홍대에서는 성기완, 씨없는 수박 김대중, 갤럭시 익스프레스, 구남과 여라이딩스텔라 등 많은 음악인들이 제주 4.3 당시 불리던 노래들을 복기했다.
이 곡은 제주 4.3 생존자 김민주 할아버지의 노래를 백현진과 (故)방준석이 다시 불렀다.
이 짧은 다큐멘터리에 제주 4.3 사건 이야기와 그 시대에 음악을 만들었던 음악인의 마음을 담았다.
[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]
Korea | 2022 | 5min | Color/B&W | Document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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